▣ 『논어(論語)』
卷 14
◎ 《헌문(憲問)》篇
◆ 14 - 29) 子貢方人, 子曰: "賜也賢乎哉! 夫我則不暇."
(자공방인, 자왈: "사야현호재! 부아즉불가.")
자공(子貢)이 사람을 사방으로 <비교> 하자, 자(子)께서 말씀하셨다. “사(賜≒子貢)는 현명하구나! 대체로 우리는 한가하지 않다.”
◎《논어집해(論語集解)》
【集解】 子貢方人。(孔曰:「比方人也。」 ◎공안국이 말하였다:사람을 사방으로 비교함이다.)子曰:「賜也賢乎哉! 夫我則不暇。」(孔曰:「不暇比方人也。」 ◎공안국이 말하였다:사람을 사방으로 비교할 만큼 한가하지 않음이다.)
◎《논어주소(論語註疏)》
○ 【註疏】 “子貢”至“不暇”。
○ 【註疏】 <경문(經文)의> “[자공(子貢)]에서 [불가(不暇)]까지"
○ 正義曰:此章抑子貢也。
○正義曰 : 이 장(章)은 자공(子貢)을 억제(抑制)하신 것이다.
“子貢方人”者,謂比方人也。子貢多言,嚐舉其人倫以相比方。
<경문(經文)에서> "자공(子貢)이 사람을 사방으로 <비교> 하자,[子貢方人]"라는 것은, 사람을 사방으로 <비교>한 것을 말한다. 자공(子貢)은 말이 많아서 일찍이 사람의 윤리(倫理)를 들어서 사방을 서로 비교하였다.
“子曰:賜也賢乎哉?夫我則不暇”者,夫知人則哲,堯、舜猶病,而子貢輔比方人,怒其輕易,故曰“ 賜也賢乎哉”,所以抑之也。夫我則不暇比方人也。
<경문(經文)에서> "자(子)께서 말씀하셨다. '사(賜≒子貢)는 현명하구나! 대체로 우리는 한가하지 않다.'[子曰 賜也賢乎哉 夫我則不暇]"라는 것은, 대체로 사람을 알아보는 슬기로움은 요(堯)와 순(舜)도 오히려 어려워 했는데, 자공(子貢)이 사람을 사방으로 비교하니, 그가 가볍게 〈비교하여〉 바꿈에 노(怒)하셨기 때문에 “사(賜)는 훌륭하구나.”라고 하셨으니, 그를 억제하시려는 까닭이며 “대체로 우리는 사람을 사방으로 비교할 겨를이 없다.”라고 하신 것이다.
▣ 『論語』 원문
◎ 《鄕黨》篇 14 - 29
◆ 子貢方人, 子曰: "賜也賢乎哉! 夫我則不暇."
◎《논어집해(論語集解)》
子貢方人。(孔曰:「比方人也。」 )子曰:「賜也賢乎哉! 夫我則不暇。」(孔曰:「不暇比方人也。」 )
◎《논어주소(論語註疏)》
疏“ 子貢”至“不暇”。
○正義曰:此章抑子貢也。
“子貢方人”者,謂比方人也。子貢多言,嚐舉其人倫以相比方。
“子曰:賜也賢乎哉?夫我則不暇”者,夫知人則哲,堯、舜猶病,而子貢輔比方人,怒其輕易,故曰“ 賜也賢乎哉”,所以抑之也。夫我則不暇比方人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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