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論語)』
卷 13
◎ 《자로(子路)》篇
◆ 13 - 11) 子曰: "'善人爲邦百年, 亦可以勝殘去殺矣,' 誠哉是言也!"
(자왈: "'선인위방백년, 역가이승잔거살의,' 성재시언야!")
자(子)께서 말씀하셨다. “'선(善)한 사람이 나라를 백 년 동안 다스리면 또한 잔악(殘惡)함을 이겨서 형살(刑殺)을 없앨 수 있다.’라고 하였는데, 진실하도다. 이 말이여!”
◎《논어집해(論語集解)》
【集解】 子曰:「『善人為邦百年,亦可以勝殘去殺矣。』(王曰:「勝殘,殘暴之人使不為惡也。去殺,不用刑殺也。」 ◎왕숙이 말하였다:"승잔(勝殘)"은 잔악(殘惡)하고 포악(暴惡)한 사람이 악(惡)함을 하지 못하게 함이다. "거살(去殺)"은 죽이는 극형(極刑)을 쓰지 않음이다.)誠哉是言也!」(孔曰:「古有此言,孔子信之。」 ◎공안국이 말하였다:옛날에 이런 말이 있었는데, 공자(孔子)께서 믿으셨다.)
◎《논어주소(論語註疏)》
○ 【註疏】 “子曰:‘善人為邦百年,亦可以勝殘去殺矣。’誠哉是言也”。
○ 【註疏】 <경문(經文)의> “자(子)께서 말씀하셨다. '선(善)한 사람이 나라를 백 년 동안 다스리면 또한 잔악(殘惡)함을 이겨서 형살(刑殺)을 없앨 수 있다.’라고 하였는데, 진실하도다. 이 말이여![子曰 善人爲邦百年 亦可以勝殘去殺矣 誠哉 是言也]까지"
○ 正義曰:此章言善人君子治國至於百年以來,亦可以勝殘暴之人,使不為惡,去刑殺而不用矣。
○正義曰 : 이 장(章)은 선인(善人)이나 군자(君子)가 나라를 다스린 것이 100년에 이른 뒤에는 또한 잔악(殘惡)하고 포악(暴惡)한 사람을 이겨 악(惡)한 짓을 하지 못하게 할 수 있어서 형살(刑殺)을 버리고서 사용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誠哉是言”者,古有此言,孔子信之,故曰:“誠哉是言也。”
<경문(經文)에서> "진실하도다. 이 말이여![誠哉 是言]"라는 것은, 예로부터 이 말이 있었는데 공자께서 믿으셨기 때문에 말하기를 '진실이로다. 이 말이여!'라고 하신 것이다.
▣ 『論語』 원문
◎ 《鄕黨》篇 13 - 11
◆ 子曰: "'善人爲邦百年, 亦可以勝殘去殺矣,' 誠哉是言也!"
◎《논어집해(論語集解)》
子曰:「『善人為邦百年,亦可以勝殘去殺矣。』(王曰:「勝殘,殘暴之人使不為惡也。去殺,不用刑殺也。」 )誠哉是言也!」(孔曰:「古有此言,孔子信之。」 )
◎《논어주소(論語註疏)》
疏“ 子曰:‘善人為邦百年,亦可以勝殘去殺矣。’誠哉是言也”。
○正義曰:此章言善人君子治國至於百年以來,亦可以勝殘暴之人,使不為惡,去刑殺而不用矣。
“誠哉是言”者,古有此言,孔子信之,故曰:“誠哉是言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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