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論語)』
卷 14
◎ 《헌문(憲問)》篇
◆ 14 - 24) 子曰: "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
(자왈: "고지학자위기, 금지학자위인.")
자(子)께서 말씀하셨다. “옛날의 학자(學者)들은 자기를 위했는데, 지금의 학자(學者)들을 남을 위한다.”
◎《논어집해(論語集解)》
【集解】 子曰:「古之學者為己,今之學者為人。」(孔曰:「為己,履而行之。為人,徒能言之。」 ◎공안국이 말하였다:"위기(為己)"는 <배운 것을> 이행(履行)하면서 행함이다. "위인(爲人)"은 말만 잘하는 무리이다.)
◎《논어주소(論語註疏)》
○ 【註疏】 “子曰:古之學者為已,今之學者為人”。
○ 【註疏】 <경문(經文)의> “자(子)께서 말씀하셨다. '옛날의 학자(學者)들은 자기를 위했는데, 지금의 학자(學者)들을 남을 위한다.'[子曰 古之學者 爲己 今之學者 爲人]까지"
○ 正義曰:此章言古今學者不同也。
○正義曰 : 이 장(章)은 옛날과 지금의 학자(學者)가 같지 않음을 말한 것이다.
古人之學,則履而行之,是為己也。今人之學,空能為人言說之,己不能行,是為人也。
옛사람들이 배우면 이행(履行)하면서 행함이었으니, 이것이 ‘자기를 휘함[爲己]’이며, 지금 사람들의 배움은 헛되게 남을 위해 말을 설명할 수 있고 자기는 행하지 못하니, 이것이 ‘남을 위함[爲人]’이다.
范曄云:“為人者馮譽以顯物,為己者因心以會道也。”
범엽(范曄)이 이르기를 “위인(爲人)이라는 것은 명예에 의지하여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고, 위기(爲己)라는 것은 마음을 따름으로서 도(道)를 모으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 『論語』 원문
◎ 《鄕黨》篇 14 - 24
◆ 子曰: "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
◎《논어집해(論語集解)》
子曰:「古之學者為己,今之學者為人。」(孔曰:「為己,履而行之。為人,徒能言之。」 )
◎《논어주소(論語註疏)》
疏“子曰:古之學者為已,今之學者為人”。
○正義曰:此章言古今學者不同也。
古人之學,則履而行之,是為己也。今人之學,空能為人言說之,己不能行,是為人也。
范曄云:“為人者馮譽以顯物,為己者因心以會道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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