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論語)』
卷 14
◎ 《헌문(憲問)》篇
◆ 14 - 7) 子曰: "愛之, 能勿勞乎? 忠焉, 能勿誨乎?"
(자왈: "애지, 능물로호? 충언, 능물회호?")
자(子)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한다면 수고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충성한다면 어찌 간언(諫言≒誨)을 않을 수 있겠는가?”
◎《논어집해(論語集解)》
【集解】 子曰:「愛之,能勿勞乎?忠焉,能勿誨乎?」(孔曰:「言人有所愛,必欲勞來之;有所忠,必欲教誨之。」 ◎공안국이 말하였다:사람이 사랑하는 바가 있으면 반드시 와서 수고를 하고자 하며 충성하는 바가 있다면 반드시 간언(諫言≒誨)을 해서 본받기를 바란다는 말이다.)
◎《논어주소(論語註疏)》
『논어주소(論語註疏)』는 공자(孔子, B.C.551~B.C.479)가 지은 논어(論語)에 하안(何晏, 193~249 魏)이 주(註)를 달아 논어집해(論語集解)를 지었으며, 북송(北宋)의 형병(邢昺, 932~1010)이 논어집해(論語集解)에 소(疏)를 붙여서 논어주소(論語註疏)를 지었다.
○ 【註疏】 “子曰:愛之,能勿勞乎?忠焉,能勿誨乎?”
○ 【註疏】 <경문(經文)의> “자(子)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한다면 수고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충성한다면 어찌 간언(諫言≒誨)을 않을 수 있겠는가?'[子曰 愛之 能勿勞乎 忠焉 能勿誨乎]까지"
○ 正義曰:此章論忠愛之心也。
○正義曰 : 이 장(章)은 충성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논한 것이다.
言人有所愛,必欲勞來之;有所忠,必欲教誨之也。
사람은 사랑하는 상대가 있으면 반드시 그를 위로하여 오게 하고자 하고, 충성하는 상대가 있으면 반드시 간언(諫言≒誨)을 해서 본받게 하고자 한다는 말이다.
▣ 『論語』 원문
◎ 《鄕黨》篇 14 - 7
◆ 子曰: "愛之, 能勿勞乎? 忠焉, 能勿誨乎?"
◎《논어집해(論語集解)》
子曰:「愛之,能勿勞乎?忠焉,能勿誨乎?」(孔曰:「言人有所愛,必欲勞來之;有所忠,必欲教誨之。」 )
◎《논어주소(論語註疏)》
疏“子曰:愛之,能勿勞乎?忠焉,能勿誨乎?”
○正義曰:此章論忠愛之心也。
言人有所愛,必欲勞來之;有所忠,必欲教誨之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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